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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10분 뉴스정복 - 슬로우뉴스 (오마이뉴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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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뉴스정복 - [슬로우뉴스]


사회관련된 기사를 찾아보다가 재미나게 잘 구성된 오마이 뉴스의 연재시리즈 10분 뉴스정복 - [슬로우뉴스]를 보게 되었고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는 기사라 데일리뉴스 슬로우레터를 한주간 취합해 보았다.


[ slow news. 1 ]


165화"윤석열, 배추 오르게 힘 쓰겠다" 사과한 JTBC

슬로우레터 2024년 1월 29일 (월)

1. 우리가 알던 그 윤석열이 아니다.

2. 윤석열은 총선 승리에 별 관심 없다.

3. '사법 농단' 맞지만 결국은 무죄.

4. 실버 포퓰리즘, 재원은 있나.

5. 개혁신당과 개혁미래당.


6. 성별 격차가 커지고 있다.

7. "미투는 과거와 미래의 싸움."

8. "부끄럽지 않기 위해 싸웠다."

9. 10년 동안 25%밖에 안 오른 이유.

10. 누가 대통령 귀에 엉터리 경제 이론을 속삭이나.


11. 전기차 늘어나니 카센터가 사라진다.

12. 알아야 버린다? 쉬운 배출과 중앙 선별이 답이다.

13. 4월 총선을 '기후 선거'로 치르자.

14. 독수리 사진으로 비둘기 못 쫓는다.

15. 급식 노동자들의 방학은 실업, 겸업도 금지.


16. 수도권 기업 6% 늘 때 경남은 28% 줄었다.

17. 쌀 소비량 30년 전 절반.

18. "배추 오르게"라고? 너 고발!

19. "파업 중 술판" 보도에 위자료 지급 판결.

20. 오징어는 케냐, 홍어는 아르헨티나.


21. 윤석열이 이기면 진다.

22. 언론의 자유는 '스피치'의 자유였다.

23. "빵집 주인들도 감옥 간다"고 말해야 한다.

24. 마크롱의 8시간 토론.


164화당과 국민은 떠나고 '사랑꾼' 윤석열만 남았다

슬로우레터 2024년 1월 26일(금)

1. "사과 요구한 적 없다"고?

2. "한동훈 잘한다"는 평가가 47%.

3. '사랑꾼' 윤석열만 남았다.

4. 가장 큰 패자는 윤석열.

5. 여름부터 낙엽이 진다.


6. 사과하지 않고 선거를 치르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7. 또 정치 테러, 이번엔 배현진 피습.

8. 외환위기도 아닌데 1.4% 성장률이라니.

9. "빵집 사장도 감옥 간다"는 공포 마케팅.

10. GTX로 원주까지? 빨대 효과로 지방 소멸 앞당길 수도.


11. 공판 중심주의와 불체포 특권 포기는 충돌한다.

12. '뒤끝' 대통령실, 천공 의혹 보도한 언론사 출입기자단 퇴출.

13. 이자스민 정의당 의원 됐다.

14. 현대‧기아차가 삼성전자를 앞질렀다.

15. 가벼운 환자 안 받으면 보상해 준다.


16. 골든타임만 지켜도 연간 7635억 원 절감.

17. 양구 테니스파크, 경제 효과가 232억 원.

18. 설마 헝가리가 부러운가.

19. 비례연합정당은 위성정당과 다르다.


163화"김경율에 감사패라도 줘라" 조중동 대동단결

슬로우레터 2024년 1월 25일 (목)

1. "디올 핸드백이 한국을 뒤흔들었다."

2. 조선일보의 역습, "김경율에 감사패라도 줘라."

3. 겁나서 못하는 것 누가 모르겠나.

4. 이준석이 '약속 대련'이라고 우기는 이유.

5. '친윤' 말고 '친한'이 뜬다.


6. 중대재해법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한다.

7. 다시 나온 병립형 카드.

8. 폐지 수입 노인, 가격 보장해 드립니다.

9. 종로학원 강사 데려오니 전학 온 학생 늘었다.

10. '취객 버스'를 만들자.


11. 스트롱 트럼프, 남은 경선은 하나 마나?

12. CCTV가 부족해서 사람이 죽었나.

13. 세금 들여 인구 유출 독려하는 '향토학사'.

14. 오후 8시까지 돌봄, 늘봄학교 전국으로 확대.

15. 유예 세대(Delayed Generation).


16. 젊은 피가 줄었다.

17. 무전공 선발은 없던 일로.

18. 아이 둘 키워도 소득세 혜택은 찔끔.

19. 시대정신을 이야기하자.

20. 이준석 때와 같지만 다른 것.


21. '개딸' 닮아가나.

22. 여사님의 사람들.


162화미래 권력에 줄 서나? '친윤'의 침묵

슬로우레터 2024년 1월 24일(수)

1. 한동훈의 폴더 인사가 의미하는 것.

2. "불구경 왔나."

3. 봉합 열차, 레임덕이 시작됐나.

4. 모든 언론이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5. 김경율은 "사퇴할 뜻 없다."


6. 미래 권력에 줄 서나, '친윤'의 침묵.

7. 민주당은 '찐명' 인증 경쟁.

8. 이렇게 망가진 적은 없었다.

9. 연봉 두 배를 주식으로, 한화 김동관의 RSU.

10. 윤석열 거부권 남용, 탄핵 사유 될까.


11. 이거 오보 대응하나요?

12. 어떤 의제도 없는 저열한 정치.

13. 75세까지 일하는 '시니어 판사' 어떨까.

14. 유언장을 씁시다.

15. 아파트 배수구의 스마트폰 14대.


16. 100대 기업 사외이사, 반대표는 0.4%뿐.

17. 태블릿으로 공부? 1시간 늘 때마다 4점 하락.

18. 노동조합 조직률 13.1%.

19. 아파트를 당근 거래하는 시대.

20. 정치적 딥페이크의 순간이 왔다.


21. 대통령의 밤 생활.

22. 입을 막지는 맙시다.


161화윤석열-한동훈 충돌로 확실해진 것, 실세는 김건희

슬로우레터 2024년 1월 23일 (화)

1. 실세는 김건희, '약속 대련'은 아니었다.

2. "내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다."

3.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후배였다."

4. 생방송 30분 전에 펑크.

5. 사과하지 않을 거라고 보는 이유.


6. 조선일보 말 안 듣는 보수 대통령.

7. 마트 휴업 규제 12년 만에 푼다.

8. 단통법도 10년 만에 폐지?

9. 이래서 주가 끌어올릴 수 있겠나.

10. 세 가지 통상 리스크.


11. 방통심의위 6 대 1로 채웠다.

12. 정작 류희림은 버티기.

13. 기후교통카드, 이게 최선입니까.

14. "기후 공약 맘에 들면 투표 의향 있다."

15. 크록스 부활시키고 이번엔 스탠리 붐업


16. 사과해도 괜찮아.

17. 싸구려 포퓰리즘의 후폭풍, 감당할 실력이 있나.


160화총선 족집게 "이번엔 민주당 박빙 열세"

슬로우레터 2024년 1월 22일 (월)

1. 윤석열-한동훈 벌써 갈라서나

2. 윤석열이 한동훈 지지를 철회했다고?

3. 김건희 사과가 쟁점

4. 납작 엎드린 김경율

5. 김건희 출구 전략이 '김치찌개' 점심?


6. 배짱 튕기는 이준석

7. 여야 모두 꼼수 위성정당 만드나

8. 총선 전망, '족집게'에게 물어봤다

9. 기업들이 검사를 모셔가는 이유

10. 재정적자 내년이 더 걱정이다


11. "위험한 일탈"이라는 한국일보

12. "정신 바짝 차릴 때"라는 한겨레

13. "정치 경호‧뒷북 경호"라는 동아일보

14. 헝가리가 대안이 될 수 있나

15. 안 된다고 결론 내리지 말자


16. 염화칼슘 너무 많이 뿌린다

17. 투명 방음벽에 스티커만 붙여도 물까치 살린다

18.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없이 간다

19. 저출산 예산, 정말 괜찮은 투자다

20. 화순군 인구가 21명 늘었다


21. "일산 킨텍스냐", 유난히 냉소적이었던 올해 CES

22. 3시 30분 첫차는 자율주행으로

23. 정상 체중인데도 살 빼겠다는 여성 54%

24. 중고생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 1위는 교사

25. 은행 점포 4년 동안 16% 줄었다


26. 세종시에는 왜 의사가 부족할까

27. 주창 저널리즘이 만드는 달콤한 트래픽

28. 이게 그리 어려운 건가

29.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30. 한동훈을 얼마나 알고 있나


[ slow news. 2 ]


오마이뉴스의 슬로우뉴스와 동일한 slow news 모바일용 사이트 

로고부분이 똑같고 동일한 기사가 있는것으로 파악되어 연결해 사이트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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